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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프턴, 버지니아 — 화요일 햄프턴의 한 공공 수영장에서 10대 소년이 익사할 뻔한 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.

Hampton Fire and Rescue에 따르면 익사 가능성에 대한 신고를 위해 오전 11시 30분 직후에 최초 대응자들이 Riverdale Pool Recreation Association에 호출되었습니다.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이미 10대 소년에게 CPR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

최초 대응자들이 심폐소생술(CPR) 수행을 맡았고 소년은 추가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.

그의 현재 상태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.